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수험서 구매 URL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0110125
▶ 공부 기간
5주정도 입니다. 2월 27일 ADsP 사전점수 합격을 확인하고 3월 3일 빅분기 필기 접수라 바로 빅분기 필기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빅분기 준비를 차후에 다시 준비하면 기존에 ADsP를 공부하면서 머리에 넣은 것을 많이 잊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흐름이 끊기기 전에 이어서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1주에 1과목씩 끝낸다는 목표로 수험서 내용을 읽어 나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계획대로 진행이 잘 될지 걱정도 있었지만,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정해두고 꾸준히 보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수험서에서 본 내용들은 ADsP를 준비하면서 보았던 내용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분량이 적지 않았고 또 좀 더 심화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개념 설명이 더 깊어지다 보니 단순 암기로는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 이해하면서 진도를 나가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한계가 있어서, 일단 빠르게 한 번 전체 내용을 훑는 데 집중했고 부족한 부분은 기출문제를 풀면서 다시 채워갈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웠습니다.
▶가장 많이 공부한 파트 부분
간단한 계산이지만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풀기 어려운 부분들을 여러 번 마주했던 것 같습니다. 혼동행렬이라던가 연관분석, 지니 지수, 엔트로피 지수, 회귀분석 등이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문제를 풀 때 개념이 애매하게 잡혀 있으면 선택지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은 반복해서 보면서 감을 익히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풀어보면 평균적으로 3과목인 빅데이터 모델링 과목이 점수가 제일 낮게 나와서 이 부분을 좀 더 신경 써서 보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복습 비중도 해당 과목에 더 많이 두게 되었고, 틀린 문제 위주로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PDF 요약합격자료집 활용
PDF 요약합격자료집을 통해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큰 틀을 잡는 데 활용했습니다. 출퇴근 시에는 수험서가 무겁고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요약자료집은 프린트해서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 적당했고 짧은 시간에도 핵심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이동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반복적으로 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시험에 대한 평가 및 노하우
빅분기 12회 필기는 기존에 풀어봤던 기출문제들과는 체감 난이도나 유형이 많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출을 풀 때는 그래도 1과목당 12문제 이상은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고 답을 체크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모르는 문제도 많았고 확신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시험을 보면서 합격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워낙 간신히 합격을 해서 이것을 노하우라고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 종료 시점까지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려고 했던 점이 턱걸이라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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