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한 나라의 경제 활동을 총계로 나타내는 지표로, 경제 성장과 생산력을 측정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 소비자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여 인플레이션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실업률(Unemployment Rate): 경제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노동시장의 건강 상태를 보여줍니다.
거시경제성장률(Macroeconomic Growth Rate): 국가 경제의 총 생산이 어느 정도 증가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GDP 성장률로도 표현됩니다.
투자지출(Gross Fixed Capital Formation): 기업과 정부가 장기적인 생산력을 위해 투자한 자본 재화의 총액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외환보유액(Foreign Exchange Reserves): 한 나라가 외환 시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외화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로, 경제 안정성과 외환 위기 대비 능력을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경상수지(Balance of Trade): 수출과 수입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국가의 국제무역 결과를 보여줍니다.
경제심리지수(Consumer Confidence Index):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과 소비 의사 결정에 대한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소비 활동과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택시장지수(Housing Market Index): 주택 시장의 건강 상태와 건설업의 활동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경기 전망과 소비에 대한 영향력이 큽니다.
소매판매지수(Retail Sales Index): 소매업에서의 판매액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소비 활동의 변화를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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